3대가 함께한 남이섬, 호텔정관루 - 1층 온돌방, 더블룸 숙박 후기
1. 남이섬 숙소 고민 끝! 정관루 1층 객실 한눈에 보기 남이섬 여행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'섬 안에서 하룻밤'을 추천드립니다. 이번에는 부부, 아이 둘, 시어머님까지 총 5명이 정관루 1층에 묵으며 온돌방과 침대방 두 곳을 잡았어요. 두 방 모두 리모델링된 듯 깔끔했고, 통창 너머로 보이는 숲 뷰는 "남이섬 감성"을 오롯이 담고 있었어요. 창 밖을 바라보다 공작, 오리, 청설모가 등장해 아이들이 환호성을 질렀답니다.남이 호텔정관루위치 : 강원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입실 : 15시퇴실 : 11시(퇴실 연장 1시간당 2만 원, 최대 2시간 가능)기준 2인, 최대 3인(초등학생 이하 최대 1인 추가 가능)픽업 서비스 : 입실 시 031-580-8004로 선박 승선 후 전화로 요청, 퇴실 시엔 프런트데..
2025.07.01